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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5사단, 이천 등지에서 '2011 화랑훈련'실시
10월 17일~21일까지 경기 동남부자역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0월 11일(화)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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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5사단은 오는 17일~21일까지 경기 동남부지역(용인.안성.성남.이천.여주.양평.구리.광주.하남.남양주) 일대에서 모든 작전가용요소가 참가한 가운데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2011년 화랑훈련’을 민.관.군.경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후방지역에서 적 침투 및 국지도발에 대비하여 국가 및 군사중요시설을 방호하고,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격년제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기간 동안 현역, 일반 및 특전예비군, 공무원, 경찰 등 7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각 지자체장 주관으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용하고, 경찰 검문소 운용, 국가중요시설장 주관 방호태세 검증, 향방작계훈련 등을 실시한다.
또한, 실전감있는 훈련을 유도하기 위해 대항군을 운용하고, 실 병력과 장비기동, 예비군 불시동원 등 실제훈련도 실시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올해 최초로 창설된 특전예비군 중대원들도 훈련에 참가하며, 이들은 향방작계훈련간 수색 및 정찰, 탐색격멸작전이 펼쳐지게 된다.
육군55사단 관계자는 “훈련기간 동안 주요 도로상 검문소 운용에 따른 검문에 적극 응해주시기를 바라며, 병력 및 차량이동 시 부분적인 교통통제 협조, 공포탄 사용에 따른 노약자 및 어린이들이 놀라지 않도록 사전 조치 등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머리에 적색띠를 두른 거동수상자(대항군)을 발견하게 되면 즉각 가까운 군부대(031-333-4876)이나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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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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