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평경찰서, ‘자전거 순찰대’ 발대식 개최
친환경 자전거 순찰로 4대강 주변 치안수요에 선제적 대비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07일(금) 01:06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는 지난 6일 양평읍 소재 갈산체육공원에서 “안전한 남한강변 자전거길 조성”을 위한「자전거 순찰대」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춘배 경찰서장을 비롯 각 과장 등 경찰관 및 경찰발전위원회․생활안전협의회․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순찰대 발대 신고, 결의문 낭독, 경찰서장 식사 및 기념행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서장 및 각 과장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길을 둘러보는 “시범 라이딩”도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발대행사에 대해 서 관계자는“4대강 사업의 핵심 아이콘인 “국토 종주 자전거 길” 개통에 즈음하여, 남한강변 자전거 길을 중심으로 관광객과 자전거동호회 등 레저인구 급증 및 이로 인한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등이 예상된다“면서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범죄 및 안전사고로부터 자유로운 “평온한 자전거 길”을 조성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특히 자전거 순찰은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대처함과 동시에 녹색․친환경이라는 4대강 사업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최적의 근무방식”이라면서 “차량이 드나들기 곤란한 치안 사각지대를 누비고 다니면서 각종 사건사고에도 기동력 있게 대처할수 있는 등, 차량순찰과 도보순찰의 장점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박춘배 서장은 기념사에서, “자전거 순찰대는 범정부적 패러다임이자 국제적 관심사항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녹색치안 실현과 “생태도시 양평군”의 쾌적한 자전거 길 조성에 적극 기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이를 강조하고, ”자전거 길에서 단 한건의 범죄나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순찰대의 적극적 활동을 당부하면서, 특히 레저 인구가 집중되는 휴일에도 순찰활동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협력단체 회원들은, “자전거길 개통이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치안문제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경찰에서 이렇게 발빠르게 대응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면서 “가족과 함께 편안히 휴식을 취할수 있는 양평, 다시 찾고 싶은 자전거길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입을 모았다.
순찰대는 생활안전과장 소속 하에 총10명의 순찰요원이 배치되어, 전용 유니폼 및 경찰장비를 갖추고 MTB를 타고 다니며 남한강변 자전거길 32Km 구간의 치안을 담당하게 되고, 범죄예방을 기본임무로 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초동조치, 각종 지리안내,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등 종합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
|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