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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추진
원덕초 학생, 교사, 학부모 대상으로 포괄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06일(목)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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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이 제2호 건강증진학교로 선정된 원덕초등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포괄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달 20~21일 양일간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습관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지 및 체력평가,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학생은 지난달 23일부터 12월 9일까지(12주), 교사․학부모는 11월 30일까지(격주 5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건강증진학교는 양평군, 양평교육지원청, 한양대 의대가 함께 WHO 건강증진학교 개념에 근거를 둔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
특히 성인병 및 대사증후군 등은 생활습관과 관련돼 있는 질환으로 생활습관 교정이 가능하고 교육 효과가 뛰어난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이와 관련된 식생활, 운동습관 등을 개선하고자 학교공동체에 속한 모든 구성원(교직원, 학부모, 학생)과 함께하는 포괄적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수행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학교정책 수립과 학교주변의 물리ㆍ사회적 환경개선, 개인의 건강기술과 활동능력을 갖도록 양질의 학교건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효과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위험요인이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에서는 그 동안 학교건강증진사업의 선두주자로 교육활동비지원, 민간단체의 협력체계 구축 및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건강증진학교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업인 만큼 오는 2014년까지 10개교로 확대 운영해 지역주민 모두가 살기좋은 ‘명품 건강도시, 사람중심의 그린피아 양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덕초는 지난 2007년 양수초에 이어 올 4월 제2호 건강증진학교로 선정돼 운영중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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