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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 출입기자 간담회 가져
4일 군청 소회의실, 군정역점 추진사항 밝혀..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05일(수)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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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4일 오전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군정역점 추진사항 등을 밝혔다.
양평군의회 박현일 부의장 및 양평군 출입기자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 김 군수는 양평을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문화․관광․레포츠 중심도시’, ‘돈 버는 친환경농업’육성과 함께 내년에는 ‘자전거 여행의 천국’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 “오는 8일 남한강변 자전거길 개통을 계기로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코드인 ‘자전거 길’이 중요한 미래가치임을 설명하고 앞으로 양평을 ‘자전거 여행의 천국’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브랜드 선점 및 다양한 홍보전략 등 발 빠른 컨텐츠개발을 통해 ‘양평 자전거 길’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백운테마파크, 종합운동장, 오빈역사, 양평지방공사 등 대단위 사업들에 대해 그 동안의 추진상황과 향후 비전과 계획을 소상히 설명하며 이러한 사업들은 단순히 군수 개인의 치적쌓기가 아닌 양평의 먼 미래를 내다보고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 사업들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임기내에 어떤 정치적 업적을 쌓기 위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미원, 두물머리가 있는 양수리 일대를 배다리 연결공사를 비롯해 물래길 조성, 두물머리 도시계획도로 공사, 자전거도로 개설공사, 한강살리기 두물지구 사업 등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 공자의 근자설 원자래(近者說 遠者來)를 인용해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긍정적이고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들이 양평에 오고 싶어 하고 살고 싶어 할 것” 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을 바라보면서 일을 하는 것이고, 앞으로도 인구 17만 명품 양평시 건설을 향해 힘껏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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