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천도자기축제장에 청소년통역봉사대가 떴다!
23명 초중고 청소년 통역자원봉사대 지난 1일부터 외국인 관람객 대상 통역 봉사활동 펼쳐..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10월 04일(화) 15:18
|
|
|  | | | ↑↑ 지난달 23일 개최돼 오는 23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제25회 이천도자기축제 행사장에서 통역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이천 관내 초중고생들로 구성된 청소년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달 23일 화려한 가을 밤하늘을 수놓으며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이천설봉공원 일원에서 펼치고 있는 ‘제25회 이천도자기축제’ 행사장에 초,중,고 청소년 23명(초등학생 10명, 중학생 8명, 고등학생 5명)으로 구성된 통역자원봉사대가 10월 1일부터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이천사동초등학교, 효양중학교 등을 비롯한 이천시 관내 초, 중,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청소년통역봉사대는 통역안내소를 비롯하여 도자체험관 및 판매관 등 축제장 곳곳에 배치돼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및 축제관람에 대한 안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이들 청소년들의 통역실력이 여느 통역사들과 견주더라도 뒤떨어지지 않음은 물론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외국인 관람객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폐막일인 23일까지 활동하게 되는 이들 청소년통역봉사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선발 됐고, 도자문화와 역사, 자원봉사 소양교육 등 사전교육을 받아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미래 이천도자 및 문화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인 조병돈 이천시장은 "세계인의 축제를 함께 이끌어 가고자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통역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었다"며 "청소년통역봉사대를 비롯한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이천도자기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 25회 이천도자기축제는 ‘불의 여행(Journey From Fire)'이란 주제로 이천 설봉공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장되고 있다.
이천도자기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프로그램 및 기타 관람 정보는 제25회이천도자기축제 공식 홈페이지(www.ceramic.or.kr) 또는 스마트폰 용 이천도자기축제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거나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031-644-2942~5)로 문의하면 된다.
|
|
|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