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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코레일봉사회, 집수리 봉사
27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찾아 구슬땀 흘려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30일(금)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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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관리역 코레일봉사회(회장 백창용)와 양평군보건소는 지난 27일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회는 자녀들과 연락이 두절돼 낡은 월세집에 비가 새 벽지가 누렇게 얼룩이 지고 곰팡이가 난 집에 몇해 째 살고 있지만형편이 어려워 엄두도 못내고 있던 이 모씨(여/73)외 3가정을 방문, 장판을 교체하고 도배, 집 안팎 대청소를 하는 등 집수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동부지사 직원 60명으로 구성된 코레일봉사회는 생활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는 평소 엄두도 못하고 지내는 취약가정을 보건소로부터 소개받고, 9월중 야간 근무시간이 끝난 오전시간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백창용 회장은 "코레일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취약가정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집수리, 도배․장판 교체작업 등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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