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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장호원 황도 품평회, 대월면 조종호 농가 '대상'
이천 전지역 35농가 출품해 당도, 중량, 모양, 색택 등 평가해 선정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09월 28일(수)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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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천 장호원 황도 품평회에서 수상한 (왼쪽부터) 조종호, 이장희(정용구 代), 민상기, 안기정, 이창수, 김정제씨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상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제15회 이천시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 기간 중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햇사레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장호원황도 품평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천상의 과일 중 황제과일로 일컬어지는 황도는 이천시의 대표적인 복숭아 품종으로 이번 품평회에는 이천시에서 재배되는 복숭아에 대한 품평회로 기상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성스레 재배한 복숭아 35점이 출품되어 당도, 중량, 모양, 색택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대월면에서 복숭아농장을 경영하는 조종호씨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으며, 금상에는 안기정씨(장호원읍), 은상에는 민상기씨(장호원읍), 색택상에는 김정제씨(모가면), 당도상에는 이창수씨(장호원읍), 노력상에는 정용구씨(장호원읍)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장호원황도 품평회 출품작은 ‘제15회 이천시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 복숭아품평회 전시장에 지난 23일 개최된 ‘제15회 장호원복숭아축제’에서 3일간 전시돼 복숭아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장호원황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식의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유상규 소장은 “긴 장마와 일조시간 부족 등 좋지 않았던 기상상황 속에서도 고품질 복숭아를 출품해주어 감사하고, 앞으로 이천 햇사레 복숭아가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과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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