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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공무원노조‘5급진단’결과공표
‘민주적이고 합리적 리더형 52.8%’,
‘새로운 사업에 대한 창출노력 미흡 68.5%’로 개선돼야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7일(화)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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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여주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병희, 이하 여공노)이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여공노홈페이지를 통해 여공노조합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주군 ‘5급조직진단’ 설문결과가 공표되어 2회에 걸쳐 보도한다.
5급 조직진단 설문은 객관식과 주관식 총40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조합원 127명이 참여다.
참여 조합원은 직렬별로 시설직 25명, 사회복지직 6명, 행정직 34명, 농업직7명, 전산직 4명, 세무직 8명, 기능직 13명, 보건직 12명, 공업직 2명, 환경직 3명, 기타 13명으로 파악됐다.
학력별로는 대졸이 102명(80.3%)으로 가장 높았고, 본청 근무자가 78명(61.4%)으로 가장 많았다.
‘현재 귀하의 부서장과 함께 근무하는 것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만족한다’는 답변이 66.1%였으며, 부서장의 부서업무(팀업무)의 이해도에 대한 질문에도 ‘잘 이해하고 있다’는 답변이 55.9%를 나타냈다.
업무량에 따라 적정인사 배치여부에 대해서는 ‘업무파악을 잘해 업무량이 많은 팀에는 인원배치를 적절히 하고 있다’는 답변이 47.2%, 조직운영능력에 대해서는 ‘훌륭하다’는 답변이 51.9%에 이르렀다.
‘근무성적평정 시 부서장의 기준평가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근무기간이 오래된 순으로’라는 답변이 37%, ‘업무의 중요성과 업무의 과다성 기준으로’라는 답변이 34.6%로 그 뒤를 이었다.
‘근무성적평정 시 개선방향’을 묻는 문항에는 ‘공정한 근무성적평가를 위한 객관적 기준마련 및 시행’이라는 답변이 69.3%로 가장 높았다.
‘근무성적평정 시 반영비율’에 대한 답변은 다양했지만 부서장, 팀장, 팀원이 함께 평정하는 방안이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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