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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 철인3종경기
9월 25일, 500여명 이포보 열띤레이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0일(화)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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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군수 김춘석)은 국민생활체육회와 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주군이 후원하는 ‘2011 리버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대회’가 오는 25일 여주군 남한강 이포보 일원에서 개최될 계획임을 밝혔다.
철인3종경기, 즉 트라이애슬론(triathlon)은 수영 3.9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총 226㎞, 아이언맨 코스)를 쉬지 않고 17시간 이내에 완주해야 아이언 맨(철인) 칭호가 부여되는 혹독한 경기로서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금번 대회는 올림픽 코스로 수영 1.5km, 사이클 40km, 마라톤 10km 등 총 51.5km로 짧으며, 시간제한은 4시간 이내이다.
특히 이번에 여주군에서 개최되는 ‘2011 리버트라이애슬론 대회’는 올해 신설된 대회로 남한강 정비사업으로 맑고 깨끗해진 남한강의 아름다운 이포보에서 개최됨에 따라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현재 국내 철인3종경기 등록동호인은 8,000여명에 이르고, 클럽에 등록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철인들도 2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여주군에도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4일 오후6시 일성콘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경기는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이포보 일원에서 선수 및 임원을 포함한 500여명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4대강 정비사업으로 달라지고 있는 여주군 레저인프라(강, 자전거도로, 강변산책로 등)를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리버트라이애슬론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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