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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KBS 열린 음악회’ 가을의 문을 열다
국내최고 대중음악회, 10월 5일 여주 현암 지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19일(월)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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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우리나라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KBS 열린 음악회가 10월 5일 오후6시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현암 지구(강변 둔치)에서 열린다.
1993년 시작한 열린 음악회는 기획(김진홍), 연출(박태호,한경천,한호섭,송준영,윤고은), 작가(양영미,김다연,배소영)등 KBS 최고의 제작진과 황수경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열린 음악회는 대한민국 남·여 노·소가 즐기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중 음악회로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가수의 출연으로 전 세대 층이 함께할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이다.
일반 음악회의 단조로움을 벗어나 열린 음악회만의 웅장하고 스페셜하고 무대와 화려한 각양각층의 정상급 출연진은 청소년에겐 꿈과 희망을! 중장년층에겐 공감과 감동을 주며 우리의 일상을 음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KBS 열린 음악회 여주음악회는 1993년 음악회 시작 후 전국의 군 단위로는 드물게 열리는 경우다. 금번 여주에서 개최하게 된것은 2011년부터 여주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6대 가을축제와 4대강 살리기 남한강 구간인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등의 준공을 앞두고 있는 남한강 변에서 음악회가 개최되어 향후 남한강이 전국적인 관광, 레저, 문화예술의 도시로 새롭게 태어날 모습에 국민들의 관심을 한층 부풀게 하는듯하다.
또한 여주 남한강 가을 축제 기간(10월1일~10일)에는 열린 음악회 이외도 우리나라 대표적인 자연길인 여강길 걷기대회, 서울예술단의 ‘바람의 나라’ 국립무용단의 ‘코리아 환타지’등의 공연은 관람객의 정서와 감동을 자극할 것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초대형 불꽃놀이는 여주를 넘어 우리나라 전역에 가을의문을 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한편 여주군은 이번 축제를 기점으로 관광, 레저이외 쌀과 고구마를 비롯한 땅콩, 금싸라기 참외, 천서리 막국수 등의 풍부한 먹거리는 관광객의 미각을 만족시켜 줄 것이며 관광, 레저와 문화 예술의 3박자는 분당~여주간 복선전철과 제2의 영동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의 여가 수요를 흡수하여 최적의 휴양, 도·농 복합도시로 꿈과 희망의 도시로 여주가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군민들은 희망과 기대에 찬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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