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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추석 특별방범기간
대목장날 재래시장, 전문 소매치기범 검거!!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14일(수)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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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경찰서(서장 윤동길)서 강력1팀(팀장 강성욱) 지난 10일 추석 전 대목장날 재래시장에서 절도예방 등을 위한 특별방범 형사외근활동 중 시장에 물건을 사러 나온 주민을 뒤따라가 통장지갑을 절취한 60대의 소매치기범을 현장에서 검거하였다.
검거된 피의자는 지난 8월 30일에도 여주읍 관내에서 물건을 팔러 나온 상인이 값을 흥정하는 사이 현금 등이 들어있는 손지갑을 절취한 경력이 있는 자로, 여주 대목장날인 지난 10일에는 일부러 서울에서 내려와 피해자를 물색하고 신문지를 넣은 검정색 비닐봉지로 가방을 가리는 등 범행에 치밀함을 보이는 전문 소매치기 범으로 주로 노약자나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르기도 하였다.
평소 여주경찰서에서는 장날마다 경찰서 내근직원들이 2인 1조로 시장 주변 순찰을 하는 등 재래시장에서 혼잡한 틈을 타 발생하는 소매치기 예방에 주력하고 있었으며, 이번 추석 전·후 이와 같은 절도가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장날 외근활동을 강화한 형사들에게 현장에서 검거된 것이다.
한편 소매치기범을 현장에서 검거한 강력1팀 강성욱 팀장은 여주는 5일장이 서는 특성상 외지에서 원정 오는 소매치기나 좀도둑들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경찰서 차원에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휴일에도 장이서는 날에는 자발적으로 재래시장 주변의 외근 활동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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