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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119지역대 근무자에 ‘지역대장’ 직위 부여
지역의 책임자로서 역할수행 기대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05일(월)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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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가 7개 119지역대 근무자 14명에게 ‘119지역대장’이라는 직위를 부여해 책임 있는 행정처리를 도모하고 있다.
2일 소방서에 따르면 119지역대장 직위부여는 해당 지역의 실질적 소방업무 처리에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119지역대 근무자는 현재까지 별도의 직위 없이 각종 업무를 처리하고 있어 타 기관과의 협무협력 등 소방행정업무 처리에 적극적이지 못한 면이 있었다.
이번 직위부여로 119지역대장은 지역 내 소방행정업무와 현장 활동, 타 기관과의 업무협조, 의용소방대 관리 및 교육훈련 지도, 청사관리 및 소방장비 유지관리 업무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지역대장이 지역의 실질적인 소방업무 책임자로 자긍심을 가지고 책임 있는 행정 처리로 소방행정업무의 질적 향상과 지역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소방서비스가 이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9월 1일자로 임용된 119지역대장은 ▲남궁환, 이현재(양서), ▲박종환, 최영회(옥천), ▲권오섭, 이영규(개군), ▲김기철, 주대식(강하), ▲이창훈, 최상정(단월), ▲김흥열, 곽동호(청운), ▲엄진상, 정학진(양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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