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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성료“
전국 211개 평생학습동아리 및 76개 평생학습축제도시, 16개 시도교육청 평생학습정보센터, 기업체, 학교 등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돼 호평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1년 09월 05일(월)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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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소재 설봉공원 일원에서 지난 2일 개막돼 진행한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가 5일 오후 5시 행사장 내 아고라광장 무대에서 폐막식을 갖고 성료됐다.
|  | | | ↑↑ 조병돈 이천시장이 5일 가진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지난 2001년 충남 천안시에서의 축제를 시작으로 배움의 정보를 얻고 체험할 수 있는 평생학습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돼 전국의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 시설 등이 참여하는 전국 행사로 발전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행복한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 2011 이천!”이란 주제로 2일 오후 4시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던 이번 축제에는 약 100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이천시, 경기도교육청 등이 주관한 이번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211개의 전국 평생학습동아리와 76개의 평생학습도시, 16개 시.도교육청 평생학습정보센터 및 기업체, 학교 등 총 370여개의 부스가 운영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나 치밀하게 기획된 운영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 함으로써 대회에 참여한 평생학습 관계자 및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흙(쌀, 도자기, 반도체)으로 빚는 미래도시, 이천시’를 스토리텔링화 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 2000여 가지의 이야기로 축제장을 구성했고, 전국 평생학습동아리들이 장기를 겨루는 무대경연, 학습 내용을 주제별로 구분하여 아름이마을, 홍이마을, 온이마을, 도기마을 등 8개의 마을을 캐릭터화하여 차별화된 체험학습이 이루어져 ‘새로운 배움의 정보를 얻고 전 국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증진과 학습의욕을 환기시키는 진정한 시민주도 문화운동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  | | | ↑↑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으로 교과부장관상을 수상받은 경북지역정보센터, 경기도 광명시, 경기도 광명 피오피, 제주도 서귀포시 대표(오른쪽 두번째 부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한편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를 통해 각 부문에 대한 평가에서는 전국평생교육정보센터 중 경북지역정보센터가 홍보체험관 부문, 경기도 광명시는 평생학습도시 중 학습동아리 부문에서, 경기도 광명 피오피가 학습동아리 전시부문에서, 제주도 서귀포시가 학습동아리 경연부문(공연)에서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교과부장관상을 수여받았다.
이외에도 경기도 부천시 산울림 난타 등 8팀이 우수상을 받아 각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교육감상이 수여됐다.
또한 울산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 등 8팀이 장려상(이천시장상)을, 이천시 산수유마을 등 12팀이 특별상으로 각각 평생학습진흥원장 및 이천시의회 의장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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