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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단 평가회 가져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05일(월)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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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승구)는 지난 3일 청소년 나누리 봉사단 평가회를 실시했다.
관내 중학생 21명으로 이뤄진 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5개월간의 자원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그 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점을 서로 이야기하고 개선점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매월 2회씩 놀토에 모여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풍선아트, 천연비누 만들기, 한지공예만들기, 찐빵나누기 행사 등을 진행, 가슴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봉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데 노력했다.
평가회를 마친 봉사단의 한 학생은 “공식적인 봉사단 활동이 끝나 너무 아쉽다. 교육받고 봉사활동하는 동안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봉사활동을 하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핀 웃음꽃을 볼 때면 마음 한켠이 찡해지는 감동도 받았다”며 “앞으로도 나누리봉사단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고 자원봉사센터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종합봉사센터에서는 이번 평가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올 연말까지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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