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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문체부장관, 한나라당 복귀
내년 총선대비 본격적인 지역구 활동 돌입..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01일(목)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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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정병국 문체부장관 | | ⓒ 동부중앙신문(주) | 이명박 대통령이 5명의 장관급에 대한 개각을 지난 8월 30일 단행했다.
신임 문화부 장관에는 그동안 하마평이 무성하던 양평 출신 박범훈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대신 고려대 교수 출신인 최광식 문화재청장(차관급)을 내정했다. 또 통일부 장관에 류우익 전 주중대사,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여성가족부 장관에 김금래 한나라당 의원(비례대표), 국무총리실장에는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을 내정했다.
이번 개각으로 정 장관은 지역구인 양. 가평에서의 본격적인 총선대비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양평 출신인 정 장관은 16대 총선부터 경기 양평·가평에서 내리 3선에 성공한 뒤 한나라당 원내부총무,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 본부장, 한나라당 사무총장,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1월27일 제45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취임,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등 성공적으로 장관직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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