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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지역 첫 벼베기, 지평면 전경복씨 논에서 실시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31일(수)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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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올해 첫 벼베기가 지평면 전경복씨(57)의 논에서 시작됐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 쌀사랑 연구회장인 전 씨는 지난 4월 본인의 논 4ha에 조생종 고시히까리 품종의 모내기를 실시한 후 8월 29일첫 벼베기에 나서 콤바인을 이용해 벼 60가마(40kg)를 수확했다.
전 씨는 “추석 전에 햅쌀을 출하해 소비자에게 맛있는 밥을 제공하기 위해 남보다 이른 모내기와 벼베기를 매년 해오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기상 불량으로 생육도 저조하고, 병해충 피해도 많아 농가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만큼, 수확 전에라도 일기가 좋아져 수확량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씨는 ‘자연미인농산’과 ‘곡수농기계’등을 운영하며 농사를 짓고 있는 전형적인 농군으로, 현재 지평 곡수초 총동창회장으로도 활발한 지역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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