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고) 여주이천지역 민주당 위원장, 홍헌표
여주이천 국회의원 선거구 분할 과연 가능한가..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30일(화) 19:11
|
|
지난 8월22일 여주이천 국회의원 선거구 분할과 관련하여 지인들과 함께 국회를 다녀왔다. 민주당의 지도부 국회의원들과 정치개혁 특별위 국회의원들을 만나 선거구 분할에 대하여 충분한 의사를 전달하였다. 그러나 정개특위 국회의원의 발언은 지역구 주민들의 뜻은 잘알고 있으나 현역 여주이천 국회의원이 강력하게 요구하지 않는한 분구가 어렵다는 것이다.
4년전 18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여주이천 인구가 모두 인구상한선을 넘겼지만 헌법재판소에서 선거구를 분할하지 않은것은 위헌이라는 결정을 낸바 있다. 내년 4월11일에 실시되는 19대 국회의원 선거구분할은 선거실시 6개월전까지 확정하게 되어있는데, 여주이천의 인구상하한선은 충분하므로 국회의원 2인으로 선출할수있는 조건은 갖추워져 있는것이다.
|  | | | ↑↑ 민주당 여주이천 지역 위원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이천 지역구 국회의원을 2인으로 선출할수 있는 가능성을 보면 이천인구 20만3천명 여주 10만9천명 합31만2천명으로 인구상한기준 30만9천2백79명과 인구하한 10만3천983명에 초과되어 자격 요건이 된다. 19대 총선에서 분할대상지역구 1순위가 용인시 기흥구 2순위 파주시 3순위 원주시 4순위 여주이천 5순위 용인시 수지구 이고, 통합대상지역 1순위가 경남남해하동 2순위 전남여수갑-여수을 3순위 부산남갑-남을 4순위 광주서갑-서을 5순위 전북 익산갑-익산을(2)이다.
그런데 위 분할대상 지역구를 살펴보면 3순위인 원주시는 시의회의장이 추진위원장으로 5만명 서명운동을 하고있고 현역의원이 정개특위에 맹활약하고 있으며 1순위인 용인시 기흥구는 한나라당 박준선 의원이 정개특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자리잡고 있고 5순위인 용인시 수지구까지 영향력을 갖게되면 여주이천 지역구는 4순위에서 5순위로 밀리게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통합대상지역이 통합되어야 하는데 1순위인 경남 남해 하동은 한나라당 여상규의원이 정개특위 위원으로 있어 통합이 어렵고 2순위인 전남 여수갑-여수을(2)지역은 민주당 김성곤 위원이 정개특위 위원으로 있으며, 3순위인 부산 남갑-남을 (2)지역구는 정개특위 김정훈위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현실로 볼때 통합이 어렵게 되는 상황이다.
18대 국회의원선거구 방식대로 진행하게 된다면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245명과 비례대표54명 합계299명을 지켜야 하는 원칙이 무너져 여주이천이 보유하고 있는 인구조건은 무산되게 되어 여주이천 선거구 분할은 어렵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주이천의 발전을 위하여 추진위 참여단체들과 힘을 합하여 최선을 다하고 군부대 이전반대. 여주사격장 반대 집회에 삭발투쟁 하였듯이 우리의 목표를 위하여 여야의 개인적인 정치논리의 득실을 떠나 지역구 국회의원이 2인을 선출될수 있도록 투쟁하여 여주이천시민의 자주권을 회복하여야 할것이다.
|
|
|
김웅섭 기자 1282kim@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