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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 장재곤 회장 선출
“지역사회 복지를 이끌어 가는 중심축 역할 성실히 수행 할 것”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30일(화)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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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곤(63) 평화의 집 이사장이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함께하는 세상, 나누는 기쁨’을 실천하는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경학, 이하 양사협)는 이경학 현 회장의 임기만료로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임시총회를 지난 25일 오전 11시 양평군의회 박현일 부의장과 김덕수, 송요찬 의원을 비롯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하면 힐하우스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  | | | ↑↑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장재곤 평화의 집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총 회원 339명 중 22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이경학 현 회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단독 입후보한 장재곤(양사협 수석부회장) 평화의 집 이사장이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또 류영자(양평군보육정책위원장)씨 등 부회장 3명, 김화자(안식관 원장)씨 등 이사 11명과 정주영 감사에 대한 선출도 함께했다.
회장으로 선출된 장재곤씨는 1986년 강원도 화천군에 장애인복지시설인 제1 평화의 집을 설립하였으며, 1992년 경기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현 위치에 사회복지법인 제2 평화의 집을 설립하였다. 이후 1999년 사회복지법인 평화의 집 인가를 받은 후 지역사회 발전 공헌과 함께 현재 양사협 수석부회장으로서 활발한 사회복지활동을 하고 있다.
장재곤 차기회장은 “이경학 회장을 대신해 이 자리를 맡게 돼 많은 책임을 느낀다”면서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 복지를 이끌어 가는 중심축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양사협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 확충이 필요하다”면서 “회원뿐만 아니라 임원진도 충원시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차기회장은 이경학 현 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9월 23일부터 3년 동안 양사협을 이끈다.
|  | | | ↑↑ 현 회장인 이경학 창인원 이사장이 용퇴선언을 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 2005년 12월 8일 양사협 설립 당시부터 6년 간 회장직을 수행한 이경학 현 회장은 “지난 6년간 저와 함께 양사협을 위해 땀을 흘리신 임원과 회원, 그리고 양평군 관계공무원과 군의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오늘 용퇴를 선언하고자 한다”는 인사말로 양사협 회장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오늘 선출하는 역량있고 존경받는 새로운 회장을 도와 양사협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임기가 끝난 후에는 양사협 명예회장 또는 고문에 추대되게 된다.
한편 양사협은 양평지역의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 연구와 각종 복지사업을 조성하고, 각종 사회복지사업과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 조정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5년 설립됐으며, 사회복지의 날인 다음달 7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관내 500여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들이 모여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다음은 이날 선출된 양사협 임원 명단이다.
◆회장 △장재곤(사회복지법인 평화의 집 대표이사)
◆부회장 △류영자(양평군보육정책위원장) △최재학(사회복지재단 은혜재단 대표이사) △정동균(유림엔마텍 대표) △김화자(노인안식관 원장) △강동연(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 △이용근(덕성여대 교수) △이현곤(창인원 평생교육원장) △한원선(사회복지법인 신망원 대표이사) △이용호(주 렌탈나라 대표) △선복남(양평군여성합창단 단장) △방동식(천사의집 원장) △신창선(양평군새마을협의회장) △권숙자(대한적십자사 양평읍봉사회) △김금순(정안가든 대표)
◆감사 △정주영(정주영 법무사)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700-1 2층 ☏ 031)775-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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