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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제5회 예술의 바깥마당, 그냥 놀자
민예총 여주지부, 자연과 함께 어울리자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28일(일)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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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 27일~28일 양일간 여주군 신륵사 입구 느티나무 숲에서 (사)한국민족예술총연합회(지부장 이영학) 여주지부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 2011년 제5회 예술의 바깥마당이 고정관념을 벗고 남녀노소가 어울리며 막힘과 단절을 깨는 놀자 놀자 그냥 놀자 라는 테마로 많은 학생 및 가족단위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번 놀자 놀자 그냥 놀자 의 행사는 말 그대로 형식과 틀에서 벗어난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은 물총 서바이벌 게임, 우리가족 나무수레 만들기, 밀납초만들기, 모닥불에 감자구워먹기, 흙 놀이 등의 다양한 체험 놀이마당과 생태학교 어린이 노래공연, 가족(단체)노래공연, 7080 통기타 노래공연, 교류의 시간을 통한 시와 음악과 하는 막걸리 한잔 등 2일간의 행사장은 무질서해 보이면서도 자율적인 규칙 안에서 진행되는 모든 행사는 어느 한곳 막힘없이 없어 보이며 양보와 겸손으로 참여하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참가자들의 얼굴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밝고 환한 모습이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특히 가족 나무 수레 만들기에 참여한 아이들은 처음 사용해보는 망치 와 톱을 사용해가며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손길에는 여느 장인 못지않은 진지함과 반짝이는 눈빛을 보이기도 하였으며 수레 의 모습이 완성 될 때는 신기함과 뿌듯함으로 한없이 즐거워했다.
이밖에도 각 체험 장마다 참여자들의 분위기는 자유롭고 환한 분위기속에 저물어 가는 해도 행사장의 놀자 놀자 그냥 놀자 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막지를 못하는 듯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영학 지부장은 올 행사의 특성은 기기문명에 빠져들고 익숙해져가는 우리의 아이들과 기성세대 모두에게 자연과 자유로움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틀과 문명을 벗어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자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을 했다며 실제로 여주이외 타 지역에서의 가족단위 참여 가족도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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