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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면 개사육농장 수해발생, 재산피해 수억원
주택과 창고, 견사 4동 전파, 도사견 약1,000마리 폐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20일(토)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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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 17일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하여 강천면 간매리 소재 개사육 농장이 산골짜기 급류에 휩쓸려 주택과 창고, 견사 4동 전파, 도사견 약1,000마리가 폐사되는 피해를 입었다.
농장주인 부부는 “사고당시 신발도 신지 못하고 맨발로 몸만 간신히 피한 상태로 두려움에 떨었다”고 말하며 주택과 개사육장이 전파되어 수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며 앞으로 살아가야 할일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번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는 특히 여주와 강천 지역에 200mm이상이 집중되는 바람에 강천지역은 강천면 간매리 도로변 식당이 침수되었으며 부평천의 일부 제방유실로 농경지침수, 여주터널 토사유실 등 이번 호우로 강천면의 크고 작은 피해가 많은듯하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강천면장(박남수)은 수해현장을 일일이 방문하여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필요한 것은 없는지, 도와줄 것은 없는지 등을 상세히 물어 보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복구장비 및 대민지원 등 관계기관에 협조요청을 함과 동시에 이번 호우로 신고 되지 않은 피해현장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응급복구와 마을이장 합동으로 수해현장을 추가 조사를 병행하여 하루 속히 복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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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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