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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채소류 산지유통센터 정상가동.출하
핵심사업추진 품목으로 현재 적상추, 청상추, 시금치, 치커리, 가지, 오이, 애호박, 대파 등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에...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 입력 : 2011년 08월 18일(목)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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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 6월 건립된 이천시농협연합사업단 산지유통센터 전경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시 핵심전략농산물인 채소류(엽채, 과채, 조미채)의 현지 농가조직화를 통한 시장교섭력 확대와 연합사업참여농가의 수취가격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농산업추진 및 산지농산물의 상품화를 위한 이천시농협사업단(단장 김현수) 산지유통센터(센터장 장훈)가 지난 10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가며 출하를 시작했다.
장호원농협을 제외한 이천시 관내 9개 지역농협이 참여해 새로이 건립된 ‘이천시농협산지유통센터’는 건축비 10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천시 단월동 478-1번지 약 3300㎡ 대지에 건평 약 1150㎡ 규모로 사무실과 선별장, 저온저장고, 기타 출하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농협연합사업단은 지난해 지산지소운동 추진과 이천시 대표브랜드 육성전략에 따라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출하되는 채소류의 브랜드를 ‘임금님표 이천채소’에서 ‘자올린(자연이 올린이란 뜻)’으로 BI를 변경하여 브랜드가치와 소비자인지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 | | ↑↑ 이천시농협연합사업단 산지유통센터에서 핵심품목으로 신규 브랜드 '자올린'으로 출하하고 있는 채소류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산지유통센터에서는 핵심사업추진 품목으로 현재 적상추, 청상추, 시금치, 치커리, 가지, 오이, 애호박, 대파 등을 사업참여조직인 지역농협과 공선출하회와의 협의를 통해 농협유통, 이마트, 이천관내 하나로마트 등에 출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자올린’브랜드마케팅과 질높은 채소공급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여나가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천지역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출하함으로써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의 식단에 제공함으로써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천시농협연합사업단 김현수 단장은 “이천시농협산지유통센터는 수도권 채소류의 대표 유통사업단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며, 2015년까지 이천시 관내 지역농협의 채소류 사업실적 400억원의 60%인 240억원의 사업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산지유통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농협과 농가들의 무한한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소비자들에게 이천시농산물의 우수성을 각인시킨 신뢰를 바탕으로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일익을 담당하는 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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