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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사)대한민국베트남참전전우회
여주지회, 양지면 수해 복구 봉사활동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6일(화)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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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사)대한민국베트남 참전전우회 여주지회(지회장 오성길) 는 지난 5일
오성길 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지난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양지면을 찾아 유실된 농로 등 수해복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구술땀을 흘렸다.
지난 장마와 국지성 폭우로 중부지방에 인명과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양지면 일대도 수해로 곳곳의 도로유실 및 농경지 침수 등으로 인한 수해를 입었다.
오성길 회장을 비롯한 베트남참전전우회 여주지회 회원들은 이번 수해로 피해가 컸던 광주지역에도 여주군 사회단체등과 협조하여 여러 차례 수해복구 지원에 앞장서는 등 현역 시절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 주위로부터 노병은 죽지 않았다는 칭송을 듣기도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금번 양지면에서는 침수 지역의 쓰레기 수거, 수해 침수가정의 청소, 농로길 보수 등 주위의 여러 곳이 아직도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너무도 많다며.
오성길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협의해 자신들의 손길이 필요한곳을 찾아 최대한 복구에 앞장설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이웃의 아품은 나에 아품이라 생각하고 군인은 전쟁시에만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재난이나 위기시에도 동참을 해야 한다고 군인정신을 강조하며 현역은 아니지만 노병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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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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