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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폐철도 자전거길 안전대책 추진
강변 자전거길구간별 위험요소 파악 및 구조대 최근접 진입로 등 조사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3일(토) 16:41
양평소방서는 양평읍에서 양수리 북한강 철교까지 폐철도 19㎞구간에 조성되는 자전거 전용도로에 대하여 9월초 예정인 개통 전까지 구조 ․ 구급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레저산업 인프라 구축과 지역내 또 다른 관광 명소가 되도록 적극 노력중이다.

우선 공사구간에 구조 구급차량 진 ․ 출입로 여건을 확인하고 지형적 특성에 따른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 그에 따른 안내표지판이나 필요시 CCTV설치를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하고 강변 자전거길 현황판을 제작하여 소방대원들이 지리조사와 도상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 동부중앙신문(주)
소방차량의 접근이 어렵거나 긴 구간에는 우회로를 파악하고, 급경사 지역나 굽은길 구간에는 위험 경고 표지를 설치한다. 대부분의 이용자가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레저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방문할 외지인일 것을 고려하여 유사시 사고지점을 119에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위치안내 표지판을 구간구간 설치하여 사고를 당한 요구조자에게 구조대가 최단거리, 최단시간에 도착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119상황실에서 자전거 도로를 모니터할 수 있는 CCTV 설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양평소방서에서는 “이번 구조 ․ 구급 종합 안전대책의 추진으로 양평군이 물맑고 공기좋은 생태 환경도시로서 안전하게 레저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또하나의 명소로 강변 자전거길이 자리잡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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