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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업기술센터 농촌여성교육생 14명 전문자격증 취득
한식조리기능사 4명, 천연염색지도사 3급 10명 합격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입력 : 2011년 08월 12일(금) 07:22
ⓒ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상규)에서 올해 실시한 농촌여성교육을 받은 회원 14명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 천연염색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가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성과를 올렸다.

농촌여성교육은 연구회원의 전문가적 능력개발을 위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직업적으로 연계 가능한 교육의 일환으로 생활개선회원 및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3개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교육으로, 향토음식연구회 30명(제20회), 천연염색연구회(자격증반) 20명(제12회),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 10명(제30회) 등 총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이번 자격증 시험에서는 농촌여성교육생들 중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에 10명이 응시해 4명이 당당히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실시한 민간등록자격증인 천연염색지도사 3급에도 16명이 응시하여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높은 합격률을 자랑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여성교육과 같은 연중교육을 통해 농촌여성의 지위와 권익향상, 연구회원의 전문가적 능력개발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여성후계세대를 배출하고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양태석 기자  hanaphot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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