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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양평 ‘청운골 생태마을’로 오세요!
무더위를 날릴 색다른 생태ㆍ건강체험 “1석2조”, 옛 화전민생활 체험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09일(화)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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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여름휴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산촌체험장 ‘청운골 생태마을’로 오세요!
|  | | | ↑↑ 황토너와집 | | ⓒ 동부중앙신문(주) | |
경기도 양평 청운면에 우리나라 1950~60년대 농촌풍경을 재현한 ‘청운골 생태마을’이 있다. 너와집이 있고, 그 안에서 김치 담그는 모습, 장 담그는 집도 보고, 산채음식점, 화전음식점도 볼 수 있으며, 전통 시골장터의 분위기의 저잣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수풍뎅이 관람, 대형 수영장 무료사용, 써바이벌 사격, 부채만들기와 탈 만들기 등 ‘청운골 여름상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다.
|  | | | ↑↑ 수영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청운골 생태마을은 총 사업비 130억 5천만 원을 투입, 양평군 청운면 다대리 산 45번지 일원 14만 9,267㎡(45,153평) 부지에 자연친화적인 건축소재를 이용, 김치・장 담그는 집, 산채・화전 음식점, 나그네집, 목공예관 등 옛 화전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저잣거리 체험시설지구와 너와집 18동, 굴피집 2동, 화장실 및 헛간 4동 등 전통가옥이 들어서 있다.
|  | | | ↑↑ 저잣거리 | | ⓒ 동부중앙신문(주) | |
메인시설인 커뮤니티센터와 휴게센터가 들어선 건물은 건축연면적 3,113.07㎡(941평) 지상2층 규모이며, 부대시설로는 숯가마 7동, 토굴 3개소, 정자 2개, 전통그네 2개소, 민속 널뛰기 2개소, 야외공연장, 족구장, 주차장(대형20대, 소형56대)이 조성되어 있다.
물맑은 양평에서 자연이 가장 잘 보전되어 있는 청운골 생태마을에는 1급수에서도 가장 깨끗한 계곡 상류에만 있다는 꼬리치레 도롱뇽과 버들치가 서식하고 있고, 계절마다 지천에 피어나는 야생화와 산채나물,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밤하늘을 수놓는 반딧불이와 쏟아질 듯 눈부시게 빛나는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으며, 다래덩굴과 돌이끼가 살아있는 침엽수림을 따라 조성된 숲속 생태체험장과 탐방로 등이 있다.
생태학습과 옛 생활 체험 프로그램은 이색체험을 추구하는 현대 가족 여행객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되고 있다. 저잣거리에는 그네뛰기, 널뛰기 놀이를 옛 모습 그대로 즐길 수 있고, 장승이나 솟대 등 우리나라 농촌에서 사라져 가는 토속문화를 접할 수도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특히 청운골 생태마을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거워 할 체험학습 등 워크샵을 위한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숲 체험 프로그램과 환경체험, 산촌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어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예약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또 15일부터 31일 기간동안 장수풍뎅이 이벤트를 열어 숙박객에게 장수풍뎅이 1쌍을 선물하며, 장수풍뎅이하우스에서는 수만마리의 애벌레, 성충 체험이 가능하여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 | | ↑↑ 풍뎅이하우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청운골생태마을 박진경 대표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져 살아있는 청운골 생태마을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은 이곳을 찾는 모두의 가슴에 오랫동안 즐거운 추억거리로 남을 것”이라면서 “이곳에서 보내는 여름휴가는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체험학습 | | ⓒ 동부중앙신문(주) | |
청운골생태마을 저잣거리에서는 훈제바비큐세트, 토종닭백숙, 메밀파전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으며, 전통주거체험숙박시설 비용은 8~16만원(성수기 4인 기준) 등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 청운골 생태마을 문의 (☎ 031-773-3000 / www.chungwoong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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