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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실' 첫 운영
이천시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처음으로 접근성 어려운 장호원, 설성, 율면 주민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 입력 : 2011년 08월 08일(월)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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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가 다변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어 지역사회의 책임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가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실'을 운영하기로 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천시에서는 현재 정신보건센터를 이천시 마장면에 소재한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에 위탁 운영하여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바 상당수의 정신장애인들의 사회복귀는 물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천시 정신보건센터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재가 정신장애인들을 찾아가 서비스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실을 처음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우선 접근성이 떨어지는 이천시 남부권역인 장호원읍, 설성면, 율면지역의 재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올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장호원읍사무소 내 프로그램실에서 정신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정신건강관련 상담, 교육, 홍보는 물론 정신장애인들의 인권보호와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되거나 고립되지 않도록 정신장애인들을 원조하며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편견해소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신건강이 위협받는 이 시대에 우리 모두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고 벗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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