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천시, 소 브루셀라병 발생 30여마리 살처분 확인
지난 4월 8일 첫 발생된 이후 3농가 30여마리 처분..추가 발생은 없어...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 입력 : 2011년 08월 08일(월) 11:24
|
|
소 임신 후반기의 유산 및 불임증을 유발하는 특징을 가진 제2종 가축전염병이며,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이 이천시 대포동 축산농가에서 지난 4월 8일 발생한 이후 신둔면 등 3농가 약 30여 마리가 감염되어 살처분 된 것으로 확인돼 축산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소는 대부분이 일생동안 보균우(carrier)가 되어 지속적으로 브루셀라균을 배출함으로써 다른 소를 감염시키는 감염원이 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에 처분하는 것이 최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3농가 이외에 추가 발생한 농가는 없으며, 철저한 방역활동을 통해 추가 발생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밝혔다.
한편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는 예년에 비해 올해 전국에서 소 브루셀라병이 두 배가 넘는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며 지난 4일 소 브루셀라병 발생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
|
|
양태석 기자 hanaphoto@daum.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