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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취업능력향상교육
“북아트 자격증반”운영으로 결혼이민여성 사기진작 및 자존감 향상 기여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07일(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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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미정)에서는 8월3일부터 10월5일까지 매주 수요일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취업능력향상 교육 “북아트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아트교육을 통해 전문적 기술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 및 창업 등 경제적 안정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프로그램 내용은 기본 접기북, 달북, 세계문화유산북, 우리나라의 상징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약 2시간동안 진행된다. 또한 10회기 동안 교육을 모두 수료할 경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후 관내 학교 방과후 교사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평소 취업에 도움이 될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었는데, 선뜻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이 고민하고 있었다”며. “마침 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북아트 자격증반이 생겨 바로 신청했는데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교육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하였다.
한편, 지난달 22일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양평군 내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양평교육지원청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욕구를 충족하고자 다문화가족 취업능력 향상교육 “북아트 자격증반” 자격증 취득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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