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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故 홍종선 공보담당 노제 실시
조병돈 이천시장, 김인영 시의회 의장 비롯 각 기관단체장, 시본청 전공무원, 유가족 등 약 300여명 참여 고인의 명복 빌어...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 입력 : 2011년 08월 03일(수)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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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시는 3일 오전 9시 시청 민원주차장에서 시 예산공보담당관실에서 재직 중 지병으로 약 2개여월에 걸쳐 투병생활을 하다 지난 1일 0시 23분 만 51세로 돌연 별세한 故 홍종선 공보담당의 노제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고인의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병돈 이천시장, 김인영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윤희문 도의원, 김용회 농협이천시지부장, 유승우 전 이천시장, 송석준 국토해양부 국장(교육 중), 최남수 이천공무원노조 위원장, 본청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올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표했다.
故 홍종선 팀장은 1960년 이천시 설성면 제요리에서 태어나 이천농업고등학교를 졸업. 1979년 8월 지방농림기원보로 경기도 광주군 초월면사무소로 임용되면서 공직생활과의 첫 인연을 맺었다.
또한 1986년 7월 지방농림기원으로 경기도 이천군 설성면으로 발령받아 고향인 이천에서의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이천군에서 이천시로 승격되던 1996년 3월 1일 지방행정주사로 승진해 시 지역경제과 도예계장, 시민생활과 건전생활담당, 도시과 기업개발담당, 문화관광담당관실 관광교류담당, 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담당 등을 두루 거친 후 현재까지 공보담당을 역임해 왔다.
강직한 성격에 남달리 업무에 대한 추진력이 강해 '물소', '탱크'라는 애칭도 갖고 있기도 하지만 평상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통솔력이 뛰어나 최우선 차기 과장감이라는 호평을 들어왔다.
故 홍종선 팀장은 현직에 몸담고 있는동안 문화관광축제산업발전 및 이천시가 평생학습도시로의 기틀을 마련하는 가교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 등을 각각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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