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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수해현장 복구 안간힘
서종면 북한강 수상레저사업장 선착장 인양 등 수해복구 힘써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03일(수)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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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지난 달 27일 양평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 일대 수상스키레저사업장의 북한강에 침몰한 선착장과 보트를 공병부대와 합동으로 수색하여 인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수색인양작업은 수상스키레저사업장 선착장 일부가 북한강 하류에서 발견되어 선박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군부대와 소방공무원 10여명이 인양작업에 나선 것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 수상스키레저사업장 사장은 이번 비에 선착장 일부와 배 1대가 물에 떠내려가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인근 다른 수상스키레저사업장도 보트와 바지선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북한강을 오가는 배들이 침몰한 선착장과 배에 걸려 위험할 수 있고 기름유출로 상수원을 오염 시킬 수 있으니 발견 즉시 인양 한다는 방침이라며, 이 일대 수상스키레저사업장과 선박에 수심이 낮은 수변지역 운항시 주의할 것과 발견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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