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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이천관고전통시장상인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 입력 : 2011년 08월 02일(화)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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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환경부(장관 유영숙)와 이천시 관고전통시장 상인회(회장 허경무)가 2일 오후 3시 아케이드 설치로 새로이 단장된 관고전통시장 내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전통시장 내수 확충 및 활성화를 위해 ‘1기관-1시장’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는 환경부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는 유영숙 환경부장관, 이범관 국회의원, 조병돈 이천시장, 김인영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윤희문.오문식 경기도의회 의원, 허경무 관고전통시장 상인회장, 상인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자매결연 협약서를 통해 앞으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환경부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운영하며, 명절 및 연말연시에 전국 전통시장에서 공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품 구매 및 장보기행사 등을 갖기로 했다.
또한 관고전통시장 상인회는 위생적인 식자재와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가격표시 이행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자구노력을 통한 공정사회를 실천해 나가기로 해 관고전통시장이 다시 한 번 이천의 명물 전통시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영숙 환경부장관 일행은 협약식이 끝난 후 준비해 온 일반 장바구니와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등 450개를 장을 보러온 소비자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행사를 가졌다.
한편 관고전통시장은 이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2009년부터 아케이드 설치사업 등 시설현대화사업과 경영혁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고객증가 및 매출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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