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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 농촌체험마을 체험지도사 특강 펼쳐
농촌체험마을 하면‘양평’떠올릴 수 있도록 상징성 만드는 것 중요”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31일(일)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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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의 살길은 ‘돈 버는 친환경농업’ 실천이다. 전국에서 농촌체험마을 하면 ‘양평’을 떠올릴 수 있도록 상징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26일 여성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농촌체험마을 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관광의 비전과 활성화 전략’ 및 ‘돈 버는 친환경농업’ 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날 특강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는 “양평은 서울에서 불과 40분 거리인 지리적인 이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농촌을 테마로 한 농촌체험마을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양평의 살길은 친환경 농업을 기반으로 한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농촌체험마을 하면 ‘양평’을 떠올릴 수 있도록 상징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강생들에게 농촌체험마을의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여가 인구의 증가와 농촌체험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인간과 자연, 도시와 농촌의 바람직한 상생의 관계 등에 대해 연수리 보릿고개 마을과 봉상리 수미마을 등 구체적인 농촌체험마을 사례를 들어가며 현장감 있는 강의를 펼쳤다.
이번 과정 참여자들은 6주간의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용문면 화전리 옹달샘꽃누름마을을 비롯한 양서면 양수리 과수마을 등 체험마을에 배치돼 농촌체험객 인솔 등 체험지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SBS 귀농 프로젝트인 농비어천가 출연자 2명이 이번 농촌지도사 양성과정에 참여하고 있어 이날 특강이 방송분으로 녹화되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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