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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 침수지역 복구매진
기록적인 폭우에 시름을 앓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현장중심 경찰활동 전개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31일(일)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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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수해복구작업에 나선 박춘배 양평경찰서장과 직원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는 지난 사흘간 기록적인 353mm의 폭우로 관내 곳곳에서 주택과 농경지 침수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자 모든 행정 업무를 잠시 뒤로 하고 피해 지역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서는 이날 경찰관 35여명을 동원하여 복구장비(삽 등 30점)를 이용, 특히 피해가 큰 양평군 백안리 일대 농경지 침수 피해 지역의 밀려온 토사와 돌, 잡목 등을 제거하는 등 복구작업에 매진했다.
논 500평이 침수 되어 피해를 본 이장 한근목씨는 “비 피해 후 주민들이 낙심하여 아무런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경찰서 직원들이 발 벗고 나와 복구 작업을 해주신 덕에 많은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양평경찰서에서는 관내 피해 지역이 빠르게 정상을 되찾아 가고 있지만 수해로 인한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하여 복구 작업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 | | ↑↑ 수해복구작업에 나선 양평경찰서 직원들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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