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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새마을회, 수해복구장병에 따뜻한 손길
양평읍새마을회 남녀지도자회, 육군 20사단 양평읍 복구 현장 찾아 위문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31일(일)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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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양평읍새마을회에서 수해복구작업에 매진하는 20사단 장병들을 찾아 시원한 커피 등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격려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읍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최병철, 부녀회장 이관순)가 지난 29일 수해복구작업에 나선 육군 20사단(사단장 나상웅 소장) 장병들에게 커피와 음료, 간식 등을 제공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9일 오전 10시 양평읍 양근천 수해현장은 토사와 부유물 등으로 당시 수해 상황을 실감케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장병들이 토사와 부유물 등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수해복구현장을 찾은 양평읍새마을회에서는 500여명분의 시원한 냉커피와 음료, 간식 등을 준비해 마치 자식들에게 간식을 먹이듯 따뜻한 손길로 장병들에게 일일이 건네주며 격려했다.
이관순 부녀회장은 “자식과도 같은 군인들이 수해복구작업에 참여해 감사할 뿐”이라면서 “새마을회에서는 복구작업이 끝날때까지 투입된 군인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양근천야외공연장 토사를 제거하던 이 모(21)일병은 “중장비가 할 수 없는 작업은 일일이 삽 등으로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면서 “최대한 신속히 복구작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20사단에서는 양평읍 일대에만 병력 500여 명을 투입해 긴급 복구에 나섰다. 장병들은 양근천, 창대삼거리, 터미널사거리, 우리예식장 앞 굴다리, 그린아파트 삼거리 굴다리 앞 등에서 복구작업을 펼쳤다.
한편, 육군 제20사단은 양평 일대의 원할한 수해복구를 위해 군장병과 장비를 투입해 수해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IM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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