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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양천 정비사업 100억 효과
1년도 안돼, 애물단지전락 우려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28일(목)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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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28일 여주소양천의 물빠진 모습을 지켜본 많은 주민들은 공사당시의 관청과 관계공무원에대한 불만으로 가득차 있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 여주읍 시내를 가로지르는 지방하천 소양천은 용지매입과 정비 사업으로 100억원을 투입해 2010년 12월 준공된 하천으로 준공 후 1년도 안된 첫 장마에서 하천 내에 설치된 대부분의 구조물이 훼손되고 주위는 토사 및 모래 등으로 뒤덮여 대부분의 구간이 보수 및 정비가 필요해 군민의 혈세인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요구되어 일부주민들의 원성을사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27일 여주군의 평균 강수량은 약217mm이며 여주읍(약 212mm), 점동면(약 104mm)으로 한때 급상승한 소양천의 수위로 소양교가 한때 통제되기도 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28일 물이 빠진 상태의 소양천을 본 많은 주민들은 시설물이 대부분 유실되고 파이고 상류에서 흘러내린 토사로 뒤덮힌 모습을 보는 대부분의 주민들은 어느 정도 예견되었던 상황이지만 막상 상황이 벌어지고 나니 안타깝다며 당시 사업을 주도했던 관청을 향한 민심은 불만으로 가득 차 있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여주군 관계자는 이번 국지성 호우는 “예측을 벗어난 많은 양의 비로인한 재해로 시공사에 복구를 요구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여주군의 예산으로 복구해야 한다고 예상하며 29일부터 응급 복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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