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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메모리 M램 공동개발.생산계약 체결
하이닉스반도체ㅡ日 도시바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 입력 : 2011년 07월 14일(목)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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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 대표적인 기업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권오철)가 일본의 도시바와 차세대 메모리 ‘STT-M램(이하 M램)’에 대한 공동개발 및 합작사 설립을 통한 공동생산 계약과 기존 특허 상호 라이선스 및 제품 공급계약 연장을 지난 13일 체결함으로써 메모리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며, 경쟁업체보다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었다.
제휴를 맺은 일본 도시바는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3위인 기업으로 특히 M램 기술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개발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하이닉스반도체가 도시바와 공동개발 및 합작사설립을 체결한 M램은 초고속 및 저전력으로 동작이 가능하고, 전력공급 없이도 데이터를 보관하는 비휘발성의 장점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데다가 기술적 한계로 여겨지는 10나노 이하에서도 집적이 가능해 향후 메모리 제품의 미세화 한계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가장 유력시 되는 최적의 차세대 메모리로 알려졌다.
하이닉스반도체 권오철 사장은 “M램은 빠른 동작 속도와 낮은 전력소비, 높은 신뢰성 등의 기존 메모리의 장점을 두루 갖춰 새로운 모바일 기기 수요 확대와 제품의 고성능이 요구되는 메모리 신성장 시대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이 제품은 초기에는 저전력 특성을 기반으로 모바일 시장에 진입한 후 중장기적으로는 PC 및 서버 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하이닉스반도체는 도시바와 기존의 반도체 특허 라이선스 및 제품의 장기 공급계약을 연장함으로써 양사간 특허 분쟁으로 인한 사업의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판매기반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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