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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장사시설 입지후보지 3곳으로 압축
부발 죽당1리, 설성 자석2리, 중리 단월1통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 입력 : 2011년 07월 14일(목)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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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시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의협.이하 추진위)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 회의에서는 서면심사를 통과하여 접수된 입지후보지 5개 지역(부발읍 죽당리, 고백1리, 장호원읍 풍계리, 설성면 자석1리, 단월1통)에 대한 심의를 통해 부발읍 죽당1리, 설성면 자석2리, 중리동 단월1통 등 3개 지역을 접근성 및 도로교통망, 경제성 등에 대한 엄정한 평가를 통해 입지후보지로 압축했다.
추진위는 지난달 29일 입지 선정에 앞서 입지후보지 5곳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 1차 입지후보지 선정을 위해 면밀한 현장점검과 입지 타당성 분석, 법제도분석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충북 청주 목련공원, 충남 세종시 은하수공원 등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했다.
추진위 박의협 위원장은 “최종 후보지 결정은 관련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1차 후보지로 선정된 3개 지역에 대한 면밀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장사문화 변화 추세에 따른 화장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인 최첨단 장사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시립장사시설 입지후보지가 5곳에서 3곳으로 압축한 데 이어 10월 중 최종 시립장사시설 건립지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장례식장과 식당, 매점 등의 운영권이 주어지고 향후 5년 동안 3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로 주어지는 각종 주민숙원사업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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