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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북한강 실종자 수색 재개
집단자살 실종자 인양 사체 1구 제3의 실종자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11일(월)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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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인양사체 후송 | | ⓒ 동부중앙신문(주) | |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상곤)는 지난3일 경기도 가평 소재 신 청평대교에서 동반 자살로 추정되는 집단 투신 실종자 수색 중 10일 팔당댐 수문에서 집당 투신자로 추정되는 남·여 사체 2구를 인양해 가평 경찰 서 관계자에게 인계하고 실종자 수색을 종료 하였으나 신원확인 단계에서 남자의 사체가 집단 투신자가 아닌 제3의 신원 미상의 실종자로 밝혀져 종료하였던 실종자 수색을 재개 하였다고 양평 소방서 관계자는 전했다.
양평소방서가 지난 3일부터 북한강 신 청평대교 투신자 4명을 수색하기 위해 여주, 광주, 하남소방서 지원을 받아 구조보트 일일 보트 9대와 의용소방대, 팔당스킨스쿠버 동호회 등 민간인 자원봉사자와 구조대원 연인원 350여명을 동원해 수색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사고는 지난 3일 새벽 5시 30분께 신 청평대교에서 남녀 5명이 투신해 여성 1명이 구조되면서 구조된 여성의 진술로 수색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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