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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김문영 여주문화원장
문화원 위상을 재정립 하겠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11일(월)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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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문영 원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달 23일 임시 총회에서 참석회원 과반수이상의 지지를 얻어 제10대 여주문화원장에 취임한 김문영 원장은 여주 태생으로 여주초등학교 1학년때 서울로 전학해 학업과 병역을 외지에서 마치고 1979년 고향으로 돌아와 현재 하고 있는 주류 사업과 인연이 되어 평생 한눈 안 팔고 외길을 걸어온 사업가 겸 고향 지킴이다.
김문영 원장은 여주문화원은 자신에게 아버지의 품과도 같은 아주 아주특별한 곳이라며 남다른 애착과 관심을 가졌다.
12년 전 문화원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 적으로나 돕고자 이사로 참여한 것이 어느덧 10여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다며 지난 원장의 전격 사퇴로 인해 문화원이 외부적인 요인보다도 내부적인 요인으로 이전투구하며 조언 및 대화로 해결 할 수 있는 것을 외부로 확대 시켜 온갖 구설수와 어려움에 처해지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과 작고하신 부친이 떠올랐다며 “위기의 문화원을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는 신념 하나로 문화원장 출마에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문영 원장의 부친이며 이며 고인이 되신 김윤선 씨는 생전에 여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일념하나로1969년 5월 여주문화원(창립당시 세종문화원)의 창립발기인 의 한명중 제일 연장자로서 여주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정립하고자 지역의 덕망 있는 분들과 뜻을 같이하고 앞장서 현재의 여주문화원을 탄생시켰다.
한편 김문영 원장은 문화원 원장에 당선되어 막상 안으로 들어와 보니 재정과 조직이 생각보다 열악하고 한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사회단체로 위상과 활동은 생각 이하였다고 밝히며 이에 자신은 백의종군을 하겠다는 희생의 각오로 원장에 취임 한만큼 내년 3월까지의 짧은 기간이지만 여주문화원이 다시금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며.
운영 및 재정의 안정화를 위해 “매월 후원할 수 있는 소액 진성회원의 일정 인원 확장”과 임원진을 보강하여 소수에 의한 재정 부담에서 벗어난 안정적인 재정 자립을 우선적으로 실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의 여건상 사무실 이전이 쉽지는 않지만 여건과 힘이 된다면 사무실의 이전도 검토 해 “문화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순수 역할과 기능”을 하여 개인이나 특정집단을 대변하거나 편을 들지 못하는 지역주민이 주인인 사랑받는 여주문화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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