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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옥천면 식당화재 12,000천원의 피해
긴장마로 습도 높아져 누전 및 합선 주의당부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10일(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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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경기도 양평소방서는 10일 오전 9시께 양평군 옥천면 식당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12,00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이 식당에는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식당 내 작은방에서 시작되어 주방과 식당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7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문을 열었을 때 검은 연기가 밀려나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요즘처럼 장마로 우기가 장기간 지속될 시에는 습도가 높아져 전기 배선이나 플러그의 취약한 곳은 전기 합선이나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율이 평소 보다 상당히 증가한다며 노후 된 곳이나 불량한 곳은 점검 및 교체를 하는 세심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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