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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지평우회도로 확․포장 등 지방도 개설사업‘탄력’
지난 도 제1회추경 55억원 확보이어 추가 예산확보 긍정적…3개 구간사업 추진 활발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08일(금)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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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 주요 지방도 개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경기도 제1회 추경에서 지평우회도로 개설공사 35억, 화전~마룡간 도로 확․포장공사 20억 등 총 55억원의 사업비 확보에 이어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지역출신 도․군의원들이 의정역량을 총동원, 사업예산의 선택과 집중을 발휘해 현재 추진중인 사업의 조기 마무리를 촉구하고 있어 예산 추가 확보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총사업비 257억원이 투입되는 국지도 70호선 지평우회도로 개설공사의 경우 현재 6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 경기도 제1회 추경에서 확보된 35억원으로 지난 5월 초 9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나 사업 마무리를 위해서는 48억원을 추가 확보해야 하는 관계로 경기도와 적극 협의, 2012년에는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평우회도로 개설공사는 지평면 지평리~월산리 간 5.5km 구간을 폭 12m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5년에 착공했으나 사업비 확보 어려움으로 공사가 지연돼 오다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것.
또 지방도 342호선 공세~원덕간 도로확․포장 공사 또한 지난해 5월 1차분 공사에 착공한데 이어 올 2월 2차분 공사를 착공한 상태로 현재 시공측량 및 토공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23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사업은 2013년까지 연차적으로 추가사업비 140억원을 확보해 개군면 공세리~양평읍 원덕리 간 2.36km를 폭 12m로 확․포장할 계획이다.
지난 6월말 기준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은 85%에 이르고 있으며, 토공과 배수공 등 2차분 공사는 올 10월까지 마무리 할 방침이다.
150억원이 투입되는 화전~마룡 간 지방도 342호선 확․포장공사는 2013년까지 용문면 화전리~마룡리 간 2.42km를 폭 12m로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초 2차분 공사에 착공, 현재 공사 시점부 측구설치와 배수로 설치 등 1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들 지방도 개설사업이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조기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올 추경 및 내년도 본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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