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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쌀국수, 미국 수출길 올라
4일, 40피트 분량 2만달러 상당 물량 컨테이너 적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08일(금)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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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대왕님표 여주쌀로 만든 쌀국수가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대왕님표 여주쌀국수를 생산하고 있는 (주)현농(대표 조현벽)은 세계적 명성의 브랜드 파워를 가진 미국 Sunkist의 국내 수입 지정업체인 (주)푸룻뱅크와 지난 1일 수출계약을 맺고, 4일 미국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적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주물량은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대왕님표 여주쌀국수를 홍보겸 판매를 위해 LA 한인마켓에 40피트(쌀국수 2만4000개) 분량 2만달러 상당으로, 쌀국수 멸치맛 8640개, 쌀국수 해물맛 7680개, 쌀국수 황태맛 7680개 등이다.
여주군 가남면 삼군리에 위치한 (주)현농은 3380㎡ 부지에 973㎡의 제조시설을 갖추고 20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대왕님표 여주쌀로 만든 쌀국수 컵면(멸치, 황태, 해물), 쌀우동, 스파게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생산량은 120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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