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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선사업
동광종합토건, 이신근 대표 국무총리표창 수상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07일(목)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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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충재)와 대한주택보증(사장 남영우)는 5일 오후 여의도 대한주택보증빌딩 11층 대강당에서 '2011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로 18주년을 맞아 진행된'2011년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의 성공적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후주택 보수 및 지원 사업 참여 주택업체 대표와 국가유공자 대표, 국토해양부·국가보훈처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 했다.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준 57개 주택업체에 산업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국토해양부장관표창·국가보훈처장표창·감사패 등이 수여되며, 대한주택보증에서 총 3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무주택국가유공자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한다.
산업포장은 석미건설(심광일 대표)가 수상한다. 대통령표창은 대명종합건설(지승동 대표)와 우미건설(이석준 대표) 등 2개사가 수상하며, 제일종합건설(이건영 대표), 동광종합토건(이신근 대표), 명남종합건설(박남재 대표) 등 3개사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994년 이후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서는 57개 참여 주택업체들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동당 1000여만원의 비용을 들여 총 66동을 무료로 보수했고, 대한주택보증은 무주택국가유공자 60가구에
가구당 500만원씩 총 3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지원한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동광종합토건(대표 이신근)은 2005년도부터 매년 국가유공자 중 노후주택을 선정하여 올해도 여주군 능서면과 점동면에 2가구의 집수리를 해주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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