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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합 신임 정종암 대변인논평
7.4 한나라당 전당대회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06일(수)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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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자 미래연합(대표 이규택) 대변인으로 임명된 정종암 대변인은 "그간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지켜보면서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고 운을 떼고는 "한나라당 신임대표에게 바란다" 는 제하에서,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번 한나라당 7.4전당대회에서의 당대표 선출을 눈여겨 보았다. 지난 18대총선 공천에서 친박계가 친이계에게 무참히 학살된 나머지, 친박을 표방하는 정당이기 때문이다. 어느 인간이나 단체인들 그 때의 악몽을 떨쳐버릴 수 있겠는가" 고 자문자답하면서 "이번 한나라당 당대표로 나선 7인의 후보들은 '7인 7색' 이었지만, 하나같이 '박근혜 마케팅' 으로 올인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고 임명되자마자 첫 논평을 냈다.
또한 그는 "홍 신임대표는 틈이 나면 전당대회에서나 어디에서든 친박계를 향한 구애작전을 폈다" 즉 " 박근혜에 대한 야당공세에 '전사' 가 되겠다. 지금은 '박근혜 시대' 라고 스스로 자임한 만큼, 내년 총선과 대선 경선을 엄정하게 관리하는지 지켜보고자 한다" 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반값 등록금 문제는 물론, 천정부지로 솟아오르는 물가를 잡고 서민들의 전월세 대책을 세우는데 있어, 서민정책특위 위원장을 맡았던 만큼 '부자정당, 웰빙정당 정책기조' 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진정한 친서민정책으로 나아가라" 고 촉구하고는 "집권여당답게 국민을 편안하게 할 때, 우리 미래연합도 국정의 동반자로써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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