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천 시장은 막말 사과하고 무상급식 전면시행하라
이천시 친환경 학교급식 운동본부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 입력 : 2011년 07월 05일(화) 17:00
|
|
이천시 친환경 학교급식 운동본부 이천연대 준비위원회는 5일 오전 이천시의회 앞 마당에서 ‘조병돈 이천시장 막말 규탄 및 이천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국민참여당 이천시위원회 엄태준 위원장, 민주노동당 이천시위원회 천세정 위원장을 비롯하여 민주당, 민노총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가진 기자회견은 지난달 조병돈 시장이 14개 읍면동 기관사회단체장들과의 대화를 가지면서 “무상급식과 관련하여 야당이 데모를 하게 했다”, 돌대가리들, 그런 교육청은 없어져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특히 민주노동당 이천시위원회 천세정 대표는 6월 13일 대월면 간담회 내용을 제시하며 “무상급식은 무상의료와 더불어 무상정책 수행의 기본 틀 속에 있는 무상교육정책 중 하나”라며 “정당한 정치적 행위임에도 마치 도교육감의 사주를 받아 하는 것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조병돈 시장의 시정정책에 대해 발언과 행동을 자제해 온 것은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고, 행동을 할 줄 몰라서도 아닌 시민의 투표에 의해 당선된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에게 공약한 정책을 집행함에 있어 최대한 보장과 협조를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을 비웃듯이 조롱하고 있으며, 조시장은 당의 정체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며 무례의 극치를 보여준 것으로 발언의 취소와 사과, 재발방지에 대한 확약을 요구한다”고 주장하고, “진정 주시하고 있는 야당의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야당의 모습을 비웃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보고 싶으면 똑똣히 보여 주겠으며, 비웃는 것이면 그에 대한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해줄 준비와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여한 단체관계자들은 조시장의 발언과 관련한 회견과 더불어 “이천 동지역 초등학교 1,2학년 무상급식이 안 되는 것은 예산 문제인가? 조병돈 이천시장 개인감정의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회견문을 발표했다.
회견문에서는 “얼마전 무상급식운동본부에서는 이천시청으로부터 2학기 전면 무상급식과 관련해 구제역 등으로 인한 예산부족으로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이는 예산의 문제가 아닌 의지의 문제이고 교육철학의 문제다”고 했다
|
|
|
양태석 기자 hanaphoto@daum.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