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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지젤갈라’여주에서 선보여
7일 오후4시 여주군 세종국악당에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02일(토)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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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여주군 세종국악당에서 국립발레단의 환상적인 발레 ‘지젤갈라’ 공연이 70분간 펼쳐진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지사(지사장 이선범) 관계자에 의하면 대한지적공사가 문화혜택이 적은 지역과 다문화가정, 소녀소년가장, 저소득층 등 문화혜택이 열악한 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발레 이야기”라는 공연 명으로 국립 발레단과 협약을 맺어 전국의 9개 시·군을 순회공연 중 여주공연의 차례로 문화예술의 사각지대인 여주에 수준 높은 국립 발레단의 공연으로 여주의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발레 ‘지젤’은 1841년 파리에서 초연한 이후 모든 발레리나들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자 역대 프리마발레리나들이 성장하는데 큰 영향을 준 낭만 발레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1막의 극적인 구성과 2막의 아름다운 춤이 어우러져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2막에서 선보이는 춤들은 지젤처럼 사랑의 상처로 죽은 처녀들이 귀신이 돼 남자에게 복수하는 춤인데, 로맨틱 튀튀(tutu, 발레할 때 입는 주름이 많이 잡힌 스커트)를 입은 윌리들이 추는 군무가 섬뜩한 내용과는 대조적으로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70분간 진행되며, 오후2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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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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