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챌린저스리그 15R 리뷰] 이천, 아산을 8-1로 대파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01일(금) 14:56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시민축구단(이하 이천)이 아산시민축구단(이하 아산)을 대파하며 전기리그(4승1무2패)와 인터리그(6승2무)를 성공리에 마치며 꿀맛 휴식기에 들어갔다.
25일 장맛비속에 열린 ‘Daum챌린저스리그 2011’ 15라운드 이천과 아산의 경기에는 6골 3어시스트를 합작한 문주원, 고성인의 활약에 힘입어 이천의 8-1 대승으로 끝이났다.
승패는 전반 5분만에 결정 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천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고, 아산은 다섯 명의 선수가 최종 수비라인을 구축하며 이천의 화력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경기 초반 상대를 탐색하던 이천은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렸고, 첫 번째 헤딩슛을 고성인이 그대로 골로 연결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5분 수비수 박재찬이 전방에 고성인에게 크로스한 공이 정확하게 골문을 향하며 첫골을 기록하였다
아산은 다섯 명의 수비와 3명의 미드필더까지 수비에 가담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선제골을 기록한 이천은 더욱 거세게 아산을 밀어붙였다.
첫골이 터진 이후에도 이천은 작년 홈에서의 패배를 되갚기위해 최선을 다하며 전반에만 무려 4골이나 넣었다.
경기 초반 4-0의 스코어는 아산의 발걸음을 더욱 무겁게 했다. 수비수들은 이천 공격수의 뒤를 따라다니기 급급했고, 미드필더들은 패스미스를 남발하며 흐름을 끊었다.
후반전 흐름도 다르지 않았다.
오락가락하는 빗속에 이천의 공격은 장맛비처럼 멈추지 않았다.
이천은 고경준,이용수등 주전 5명을 교체하는 여유속에 경기에 나섰다.
아산은 간간이 공격에 나섰지만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4-0의 스코어와 비가 내리는 날씨때문인지 후반전에는 다소 지루한 경기 양상이 이어졌다. 이천도 주전들의 교체와 스코어 탓에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몇 번의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35분 아산의 유일한 만회골이 터졌다. 이 골은 오히려 이천의 홈 관중들이 기다렸다는듯 격려의 박수를 보내줬다.
전반 초반과 후반 종료직전 총 8골을 기록한 이천의 집중력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결국 경기는 이천의 8-1 대승으로 끝이 났다. 완벽한 승리를 따내며 15경기 48득점으로 16개 팀들 중 최고의 공격력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 승리하며 15전 10승 3무 2패를 기록한 이천은 B조 1위 포천과 승점 3점차로 2위에 랭크 되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아울러 전기리그와 인터리그를 마친 이천시민축구단은 휴식기간동안 올해 처음 신설된 2011 챌린저스컵 대회(8월5일~13일까지 충북제천시)에 초첨을 맞춰 초대챔피언에 오를 준비를 하며 하계훈련에 돌입한다.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