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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국립 자연 휴양림에서
국립산림자연휴양림 7월4일부터 예약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01일(금)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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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심신의 피로를 풀고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자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서둘러 국립산림자연휴양림을 예약해야할 것 같다.
최근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국립산림자연휴양림(이하 휴양림)은 사전예약 추첨방식으로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인기를 모으고 있는 휴양림은 웰빙 바람과 무관하지 않다.
복잡한 피서지에서 휴식은 고사하고 바가지상혼과 교통체증 무질서로 인해 휴가가 아닌 스트레스만 잔득 받아 돌아온 경험이 필자에게도 있다.
좀 조용하고 신선한 공기를 만끽하면서 초롱초롱한 별도 보고 대자연과 함께하고 싶다면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휴양림이 제격이다.
예약제로 운영하여 적정인원만 수용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청결하고 질서 있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산림치유도 휴가지 선택에 일조하리라 생각한다.
이제 울창한 숲은 삼림욕을 넘어, 인간의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선사하는 자연병원으로 그 신비의 모습이 들어나고 있다.
정말 그런 신비한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를 차지하고 일단 산속에 들어가면 사람은 차분해지고 평온해진다. 울창한 숲이 내뿜는 신선한공기와 자연에 대한 경외감 고혈압환자가 정상혈압을 되찾고 우울증환자는 좋은 기분으로 전환이 된다. 특수목적의 치유의 숲은 평상시부터 대기상태다. 숲이 주는 치유의 효과를 본 사람이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어 그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로 항상 만원 인 것이다.
이제 질병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에 역점을 두는 것이 보편화되어가고 있다.
주변에 조금만 신경 쓰면 숲을 이용하여 치유와 예방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임업선진국은 진작부터 산림치유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일단 발병된 다음 치료의 수순을 밟아 가는 것이 아니라 예방적 차원에서 숲을 활용하는 것이다. 미리질병을 예방하여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처럼 바람직한 일이 또 있을까?
올 여름 휴가는 자연과 벗하며 건강에 좋은 휴양림에서 즐겨보자 울창한 숲 산막의 밤은 좋은 추억 거리가 될 것이다. 다만 한정된 시설에다 여름 휴가철에 사용자가 폭주하기 때문에 쉽게 예약의 행운을 누리기가 어렵지만 서둘러 휴양림을 예약해보자 상쾌함과 신선한 휴가는 덤이 될 것이다. 독자여러분의 행운을 빈다.
※ 휴양림 예약은 (www.foreston.go.kr)“숲에on” 홈페이지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으며7월4일부터 7월 11일 10시까지 예약신청을 받는다.
추첨은 7월11일10:30분 결과발표는 같은 날18시에 발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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