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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구급대원들 이제 스스로 방어해요
구급대원 폭행대응을 위한 호신술 교육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 입력 : 2011년 06월 30일(목)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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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는(서장 이병균) 28일 대회의실에서 구급대원 폭행피해 방지를 위한 호신술 교육을 갖고, 각종 구급현장에서 예기치 않은 폭행사건 발생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병균 서장은 이번 호신술 교육은 사고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이 24시간 365일 환자 보호에 주력하고 있는데 반해 그 중 일부의 그릇된 환자들이 구급대원 들에게 푸대접을 넘어 폭언, 폭행 심지어 성추행까지 구급대원들의 안전이 어느덧 사선 밖으로 내몰린 상태가 되어 폭행에 대해 단지 공무집행방해죄, 상해죄로 고소하는 "소극적인 태도에서 스스로 자기 자신을 보호한다는 적극적인" 취지에서 실시되었다고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특히 호신술 교관을 맡은 이천소방서 관고 119안전센터 김은수 교관은 태권도 5단, 사범자격증, 생활체육지도자 3급, 경기지도자 2급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로써 구급대원이 상대적으로 여성공무원이 많아 구급현장에서 위협받는 일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스스로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호신술 한 두가지는 필수로 익혀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이천소방서는 앞으로 119구급대원 폭행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구급대원 폭행은 범죄행위라는 것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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