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종중학교, 경기도 학생과학탐구올림픽 최우수상
양평 영재교육과 학교 방과후 교육 결실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29일(수) 09:56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 1일 경기도 안양시 병목안시민공원에서 열린 제19회 경기도 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서 양평 서종중학교(교장 최경순) 1학년 서정원, 문도연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학생들의 보고서는 '식생과 천이'를 주제로, 평소 자신들이 키워 온 관련지식을 바탕으로 세심한 관찰 및 해석능력을 발휘하여, 주어진 과제를 날카롭게 분석․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종중학교 최경순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사교육 없는 전교생 156명의 시골학교 두 학생이 열정적인 지도교사와 함께 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과 양평영재교육원 교육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 결과, 과학 실력과 창의적인 탐구능력이 대도시 학생들을 능가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 자랑스럽다”면서 “사교육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김선홍 교사가 지도하는 서종중 방과 후 과학반은 개별 맞춤식 교육으로 10여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발굴하여 신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여 2009년도 경기도교육청 과학실험우수학교 표창, 2010 김찬화 학생의 과학경시대회 군대회1위 등 많은 실적을 남기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오완수)은 “양평 영재교육원 및 관내 학교에서 경기도를 대표하는 과학인재들이 많이 배출되는 것을 볼 때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배움과 참여의 기회를 갖고 자신들의 능력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과학․영재교육을 내실화를 위한 노력과 지원을 해 나가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
|
|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